누가 또 박보검을 울렸나..'칸타빌레' 녹화중단 사태 이후 핵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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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또 한 번 눈물이 흐렸다.
감정을 숨기지 않는 박보검의 진심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적셨다.
하지만 박보검은 진심이 담긴 그 말에 깊이 공감한 듯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박보검은 "봄날이 짧지 않나, 그래서 더 감동적이었다"며 "노래 한 곡이 사람 마음을 이렇게 흔들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고 진심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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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또 한 번 눈물이 흐렸다. 감정을 숨기지 않는 박보검의 진심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적셨다.
18일 방송된 KBS2TV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는 배우 박보검이 가수 배기성의 무대에 울컥하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앞서 뮤지컬 배우 차지연의 무대에 눈물을 보였던 장면에 이어 또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배기성은 ‘봄날은 간다’가 아닌 ‘봄날은 온다’로 가사를 바꿔 편곡한 무대를 선보였다. 박보검은 “봄날이 간다는 말보다, 온다는 말이 더 뭉클했다”며 무대 후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배기성은 “가수가 가사를 따라간다는 말이 있다. ‘봄날은 간다’라고 불렀더니 진짜 간 줄 알았는지 7년간 꺼져 있었다. 이제는 ‘봄날은 온다’라고 하니 다시 무대에 설 수 있게 됐다”고 재치 있게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박보검은 진심이 담긴 그 말에 깊이 공감한 듯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박보검은 “봄날이 짧지 않나, 그래서 더 감동적이었다”며 “노래 한 곡이 사람 마음을 이렇게 흔들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고 진심을 털어놨다. 이를 본 배기성은 “왜 울어, 이게 그렇게 슬픈 일이냐”며 당황했지만, 이내 따뜻하게 박보검을 바라보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사실 박보검의 눈물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방송에서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심청가’를 즉흥으로 부른 무대를 지켜보던 중 박보검은 갑작스럽게 눈물을 쏟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진행이 잠시 중단될 정도로 울컥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고, 관객들조차 “울지 마”를 연호하며 함께 감정에 물들었던 바 있다.
연이어 터져 나오는 박보검의 눈물은 단순한 감성이 아니다. 매 무대마다 진심으로 임하고, 아티스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진정성 있게 반응하는 그의 모습은 ‘박보검의 칸타빌레’가 사랑받는 이유이기도 하다.프로그램을 향한 그의 진심이 시청자들의 가슴에도 조용한 울림을 남겼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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