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보다 언니?’ 믿기지 않는 45세 여배우, 20대 비주얼 핑크 셔츠룩
배우 황우슬혜가 초록이 가득한 봄날, 단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으로 근황을 전했다.
9일, 황우슬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여유로운 산책길에 나선 듯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브라운 톤의 오버핏 재킷을 자연스럽게 걸치고 있었다.
여기에 파스텔 핑크 셔츠를 더해 클래식한 무드와 봄 특유의 로맨틱한 감성을 조화롭게 완성했고, 부드럽게 흐르는 색감의 배치는 전체 룩에 은은한 온기를 더했다.



황우슬혜는 평소에도 동안 외모와 말투, 자연스러운 몸짓으로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과거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 당시에도 그를 잘 몰랐던 스태프들이 손예진보다 한참 어린 후배 배우로 착각할 만큼 첫인상이 순하고 영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손예진보다 세 살 많은 언니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동안 스타로도 화제를 모았다.
연기 활동 역시 이어지고 있다. 황우슬혜는 영화 ‘히트맨 2’에 출연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더했고, 최근에는 종영한 tvN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에서 다시 한 번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는 그는 작품마다 색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 중이다.
이번 데일리룩은 단순한 패션 사진을 넘어 황우슬혜라는 배우가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감정과 스타일을 표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가 보여준 핑크 셔츠 하나, 브라운 재킷의 실루엣, 무심한 앞머리까지, 그 안에는 연기자이자 한 사람으로서의 여유와 정돈된 감성이 함께 담겨 있었다.
황우슬혜는 오늘도 조용히, 그리고 묵묵히 자신만의 리듬을 걸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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