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거미 5살 딸, 빅뱅 ‘뱅뱅뱅’ 홀릭‥다듀 개코 “중학생 子 빅뱅에 환장”(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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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자신의 아들이 빅뱅의 팬이라고 밝혔다.
5월 9일 '집대성' 채널에는 다이나믹 듀오 개코, 최자와 거미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최자가 "말할 필요도 없는 얘기지만 빅뱅이 진짜 세긴 셌다"라고 전하자, 개코는 "우리 아들이 지금 빅뱅에 환장한다. 지금 중학교에서 빅뱅이 다시 왔다"라고 말했다.
개코는 "내가 애를 깨울 때 '뱅뱅뱅'으로 깨운다. 그러면 바로 일어난다"라고 아들의 모습을 재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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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자신의 아들이 빅뱅의 팬이라고 밝혔다.
5월 9일 ‘집대성’ 채널에는 다이나믹 듀오 개코, 최자와 거미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대성은 다니아믹 듀오의 아메바컬쳐 설립일 8월 18일을 언급하며 “8월 18일이 지용이 형 생일이다. 그 다음 날 저희가 데뷔했다”라고 인연을 공개했다.
최자가 “그때 ‘거짓말’ 나왔지?”라고 묻자, 대성은 “‘거짓말’은 2007년”이라고 답했다. 개코는 “미쳤나 봐 얘. 너 X됐어 지금”이라고 말했다. 최자는 급히 편집을 요청했지만, 대성은 “아니다. 우리 팬 분들 이미 많은 일을 겪어서 이런 거 가지고는 전혀”라고 안심시켰다.
최자는 “우리가 회사를 만들고 나서 다음 해에 ‘출첵’이라는 노래를 냈다. ‘거짓말’, ‘출첵’이 같은 해에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개코가 “근데 ‘출첵’은 다들 부르진 않았다”라고 말하자, 대성은 “남자들은 다 불렀다. 나얼 형 파트 빼고 다 부르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자가 “말할 필요도 없는 얘기지만 빅뱅이 진짜 세긴 셌다”라고 전하자, 개코는 “우리 아들이 지금 빅뱅에 환장한다. 지금 중학교에서 빅뱅이 다시 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자도 “너무 멋있대”라고 거들었다.
개코는 “내가 애를 깨울 때 ‘뱅뱅뱅’으로 깨운다. 그러면 바로 일어난다”라고 아들의 모습을 재연했다. 거미는 “우리 아이도 그런다. 우리 아이는 5살인데 학예회 때 북 치는 걸 하면서 ‘뱅뱅뱅’을 알았다”라고 털어놨다.
개코는 “그래서 지용이 콘서트 갔었다. 걔가 토요일에 갔는데, 일요일에 대성하고 태양이 나온 걸 알게 된 거다. 그래서 나한테 DM을 보냈다. ‘아빠 일요일에 대성, 태양 나왔대’라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너무 아쉬워했다. 차로 내가 같이 다니면 빅뱅 노래만 계속 튼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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