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낳고 권태기” 이현이, 13년째 이해 안되는 ♥홍성기 식성(전현무계획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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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가 맛있는 음식을 먹던 중 남편 홍성기를 생각했다.
식당으로 향하던 중 이현이는 둘째 출산 후 남편 홍성기와 권태기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이현이는 "고기 완자는 아들이 생각나고, 새우 튀김은 홍성기 씨가 생각난다. 우리 남편은 그 어떤 형태의 새우든 꼬리를 다 먹는다. 치아가 진짜 튼튼해서 연애할 때 횟집에 갔는데 메추리알 반찬이 나오지 않나. 메추리알을 껍질째 먹는 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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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현이가 맛있는 음식을 먹던 중 남편 홍성기를 생각했다.
5월 9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인천의 정통 중식 맛집이 소개 됐다.
식당으로 향하던 중 이현이는 둘째 출산 후 남편 홍성기와 권태기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이현이는 “남편은 매일 아침 7시 30분에 출근했다. 제가 일어나면 출근하고 없으니까, 출근한 그의 자리에 베개를 팍 때렸다. 미워서”라며 “너무 그냥 화가 나는 거다. 이 사람의 빈자리만 봐도 화가 났다. 숨만 쉬어도 싫다는 말이 있지 않나. 나는 그의 빈자리까지 너무 열받는 시기가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고기 완자에 이어 끝맛이 매콤한 활바지락볶음을 먹던 이현이는 “진짜 죄송한데 맥주 한 잔만 해도 되나”라며 참지 못하고 술을 요청했다. 곽튜브는 “저도 맥주를 마시진 않는데 얘는 맥주랑 먹어야 한다. 제가 홍콩 야시장을 떠올린 이유가 홍콩 야시장은 (바지락을) 항상 맥주랑 먹는다”라고 공감했다.
이현이가 예쁜 잔에 감탄하자, 전현무는 “진짜 술잔 좋아한다. 그래 갱년기는 이걸로 이겨보자”라고 장난을 쳤다. 이에 이현이는 “갱년기, 권태기 가라”고 건배사를 했다.
세 번째로 다진 고기가 들어간 새우튀김이 등장했고, 이현이는 “안에 들어 있는 고기가 고기 완자 느낌이다. 그냥 녹아 없어진다. 고기의 맛만 남고 식감이 사라진다”라며 “꼬리가 하나도 안 뾰족하다. 그냥 바삭하기만 하다”라고 감탄했다.
전현무는 “이거 먹을 때 홍성기 씨가 생각나나, 아들이 생각나나”라고 물었다. 이현이는 “고기 완자는 아들이 생각나고, 새우 튀김은 홍성기 씨가 생각난다. 우리 남편은 그 어떤 형태의 새우든 꼬리를 다 먹는다. 치아가 진짜 튼튼해서 연애할 때 횟집에 갔는데 메추리알 반찬이 나오지 않나. 메추리알을 껍질째 먹는 거다”라고 전했다.
이어 “밑반찬에 깔리자마자 그걸 먹는다. 신기한 사람이다. 그래서 꼬리 먹는 걸 이해 못 했는데 이걸 먹으니까 ‘이런 맛으로 먹는 건가?’ 하면서 남편 생각이 난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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