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철가방 요리사, ‘흑백요리사’ 후 맛 변해” 오해 부른 근황(전현무계획2)

이하나 2025. 5. 1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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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흑백요리사' 임태훈 셰프(철가방 요리사)의 근황을 전했다.

전현무는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는데 아까 전화 왔던 게 철가방이다. 여기 오는 거 알고 전화했나? 태훈이가 동파육 맛이 변했다. 자기가 바꿨다. 또 업그레이드 시켰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흑백요리사' 이후로 변해버렸다. 더 맛있어졌다"라고 해명했다.

전현무는 "태훈이 반성해야겠는데? 이건 너무 부드러운데?"라고 말한 후 임태훈 셰프에게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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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전현무가 ‘흑백요리사’ 임태훈 셰프(철가방 요리사)의 근황을 전했다.

5월 9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은 ‘돌아온 인천 2탄’ 편으로 꾸며졌다.

전현무, 곽튜브는 먹친구 이현이와 함께 정통 중국 요리 맛집을 찾았다. 전현무는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는데 아까 전화 왔던 게 철가방이다. 여기 오는 거 알고 전화했나? 태훈이가 동파육 맛이 변했다. 자기가 바꿨다. 또 업그레이드 시켰다”라고 말했다.

곽튜브는 “근데 톤이”라고 반응했고, 이현이도 “‘초심을 잃었다’ 이런 뉘앙스로 말했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전현무는 “‘흑백요리사’ 이후로 변해버렸다. 더 맛있어졌다”라고 해명했다.

주문한 홍소스즈토우(고기 완자)를 먹은 세 사람은 연이어 감탄했다. 이현이는 “두부보다도 부드럽다. 들어가자마자 없어진다”라고 놀랐고, 곽튜브는 “이건 먹어봐야 한다. 제가 좋아하는 맛이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완자가 이렇게 부드러운 건 생전 처음 봤다”라고 반응했다. 이현이는 “우리 애들 먹이고 싶다”라고 두 아들을 떠올렸다.

전현무는 “태훈이 반성해야겠는데? 이건 너무 부드러운데?”라고 말한 후 임태훈 셰프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현무는 “여기 나랑 같이 와야겠다. 어마어마한 중국집을 발견했다. 너 한번 보고 영감 좀 받아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고, 임태훈 셰프는 “거기를 왜 찍었나. 나 가야 하는데”라고 아쉬워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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