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근, 김연우 '사랑한다는 흔한 말' 리메이크…애절한 보컬로 공감 자극 예고

김원겸 기자 2025. 5. 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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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우 대표곡 '사랑한다는 흔한 말' 리메이크 음원을 오는 15일 발표하는 전상근. 제공|셀러빗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전상근이 김연우 대표곡을 다시 부른다.

전상근은 오는 15일 오후 6시 '사랑한다는 흔한 말' 리메이크 음원을 발표한다.

'사랑한다는 흔한 말'은 2006년 발매된 김연우 정규앨범 '사랑을 놓치다' 타이틀곡이다. 전상근은 원곡의 결을 유지하면서도 그만의 색깔로 19년 만에 재해석된 '사랑한다는 흔한 말'로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전상근의 독보적인 가창력이 다이내믹한 편곡과 어우러져 곡의 감정선을 이끌고, 담담하면서도 슬픔이 묻어나는 목소리가 더해져 진정성 넘치는 곡을 완성했다.

전상근은 이별을 후회하며 상처받았을 헤어진 연인에게 전하는 미안함이 고스란히 담긴 가사를 진솔하게 표현해 내며 음악팬들의 공감을 이끌 전망이다.

전상근은 그동안 '눈이 덮인 세상에 홀로 피어나는 꽃처럼' '너를 만나' '시간이 사랑을 대신할 수는 없잖아' '하루 끝' 등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음악 팬들과 만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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