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김지연, 온몸에 수포 퍼지고 실신..수살귀 살 맞았다[★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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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연이 수살귀에게 살을 맞고 온몸에 수포가 퍼지며 위기에 빠졌다.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에서는 여리(김지연 분)가 수살귀의 공격으로 병증을 얻고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앞서 여리는 강철이(육성재 분)와 함께 수살귀를 잡던 중 썩은 물을 먹게 됐고, 이 일로 몸 상태가 악화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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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에서는 여리(김지연 분)가 수살귀의 공격으로 병증을 얻고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앞서 여리는 강철이(육성재 분)와 함께 수살귀를 잡던 중 썩은 물을 먹게 됐고, 이 일로 몸 상태가 악화되기 시작했다. 여리는 수살귀 옥임(송수이 분)에게 "썩은 물에 사는 수귀에 대해 알아봐달라"고 부탁했지만, 수살귀는 "왜 이제와서 질척되냐"며 냉정히 거절했다.
한편 중전(박소은 분) 역시 알 수 없는 병세에 시달리고 있었다. 몸 곳곳에 수포가 퍼졌고, 단전까지 이어지는 통증과 오한으로 고통을 겪고 있었다.
중전을 모시던 상궁은 해당 병이 '귀신'과 연관 있는 것 같다고 했고, 이정(김지훈 분)은 즉시 여리를 호출했으나 여리는 대비(한수연 분)에게 붙잡혀 있었다.
결국 이정이 직접 대비의 처소에 방문했다. 그는 여리가 중전의 처소에 방문했기 때문에 대비에게도 병을 옮길 수 있다며 여리를 데리고 나갔다.

여리의 말을 들은 강철이는 곧장 수살귀를 잡기 위해 이정(김지훈 분)과 힘을 합쳤다. 하지만 수살귀는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결국 이정은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 피를 흘려 수살귀를 유인했다.
한편, 여리는 망가진 몸을 이끌고 강철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마음속으로는 "강철아, 안돼. 함정이야. 제발"이라고 절박하게 외쳤다. 그 순간 수살귀가 모습을 드러냈고, 이정의 발목을 붙잡고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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