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나는 용병 아닌 식구…대선 반드시 이겨야"
한소희 기자 2025. 5. 10.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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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 입당한 한덕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는 오늘(10일) "저는 어느 날 갑자기 외부에서 온 용병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 후보는 오늘 입당 직후 공개한 '당원 동지께 드리는 글'에서 "저는 지난 3년간, 야당의 폭주에 맞서 국정의 최일선에서 여러분과 함께 싸워온 동지"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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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국민의힘에 입당한 한덕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는 오늘(10일) "저는 어느 날 갑자기 외부에서 온 용병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 후보는 오늘 입당 직후 공개한 '당원 동지께 드리는 글'에서 "저는 지난 3년간, 야당의 폭주에 맞서 국정의 최일선에서 여러분과 함께 싸워온 동지"라고 했습니다.
한 후보는 "국회가 열릴 때마다, 줄탄핵이 의결될 때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저의 가장 든든한 정책 파트너이자 지원군이셨다"며 "야당 의원들이 온갖 불합리한 정책을 오로지 머릿수의 힘으로 밀어붙일 때 국민의힘 의원들과 지지자들이 야당의 입법 독재를 온몸으로 저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부로 우리는 서로에게 더 이상 파트너나 지원군이 아닌 식구"라며 "한 마음, 한 몸으로 경제를 살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대한민국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우리는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승리를 위해서라면 차이는 중요하지 않다"며 "하나가 되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 우리 자신을 위해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는 이겨야만 한다. 우리가 이겨야 대한민국에 미래가 있다"고 적었습니다.
한 후보는 "저의 목표는 단 하나, 여기서 기적이 끝나선 안 된다는 것, 대한민국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 이것밖에 없다"며 "그것이 국민의 뜻이고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뜻이라고 믿는다"고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소희 기자 h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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