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리고 비…해안가 강풍·파도 주의 [날씨]
정예은 인턴기자 2025. 5. 10. 03:31
경기남부 5개 지역엔 강풍 에비특보 발효
안개와 강풍으로 선박 및 항공 운항 차질 우려
경기일보DB
안개와 강풍으로 선박 및 항공 운항 차질 우려

토요일인 1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과 충북에는 밤(18~24시), 강원영서에는 11일 이른 새벽(0~3시)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 5~30㎜ ▲서해5도 5~20㎜ ▲서울·인천·경기남부 5~10㎜ ▲강원도 5~30㎜ ▲충청권 5~10㎜다. 안산·시흥·김포·평택·화성 등 경기남부 5개 지역에는 새벽(0~6시)을 기해 강풍 예비특보도 내려진 상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15도로 평년(최저 9~1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평년(최고 19~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기상청은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전해상에 파고도 높게 일 것으로도 예보했다.
특히 전국 해안과 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고, 내륙지역에서도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토요일 오전까지는 전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수 있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짙은 안개와 강풍으로 인해 선박 및 항공 운행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예은 인턴기자 ye9@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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