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냉동만두가…"차량 앞유리 파손돼 수리비 45만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냉동만두가 하늘에서 떨어져 주차된 차량 앞 유리를 깨트리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근무 중인 제보자 A씨는 지난 6일 오후 4시쯤 퇴근 후 자신의 차량 앞 유리가 심하게 파손된 것을 발견했다.
A씨는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했고, 영상에는 이날 점심 무렵 갑자기 하늘에서 냉동만두가 낙하해 차량 유리를 파손시키는 황당한 모습이 담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하늘에서 떨어진 냉동만두로 차 유리창이 파손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newsis/20250510030008779fgio.jpg)
[서울=뉴시스]장가린 인턴 기자 = 냉동만두가 하늘에서 떨어져 주차된 차량 앞 유리를 깨트리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근무 중인 제보자 A씨는 지난 6일 오후 4시쯤 퇴근 후 자신의 차량 앞 유리가 심하게 파손된 것을 발견했다.
A씨는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했고, 영상에는 이날 점심 무렵 갑자기 하늘에서 냉동만두가 낙하해 차량 유리를 파손시키는 황당한 모습이 담겼다. 이 일로 약 45만 원의 수리비를 부담했다.
억울한 마음에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차량 쪽을 촬영하는 폐쇄회로(CC)TV가 없어 범인을 특정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답변을 내놨다.
A씨는 "차 유리가 깨질 정도면 상당히 높은 곳에서 떨어졌을 거고, 실수로 떨어트렸다기엔 차량과 아파트 간의 거리가 있기 때문에 누군가 고층에서 힘껏 던졌다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아파트는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라 누가 머리에라도 맞았으면 큰 사고가 날 뻔했다"며 "범인을 잡기 힘들더라도, 비슷한 피해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주기 위해 제보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kdrkfl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석천 딸, 결혼 깜짝 발표…예비신랑 얼굴 공개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
- 이수지, '4억 전세사기 피해' 고백 "세상 다 무너지는 기분"
- '명문초' 이현이 아들, 美 존스홉킨스 영재 합격했다
- 손톱 물어뜯다 하루만에 '퉁퉁'…손가락 절단 위기 처한 美여성
- '얼굴 공개' 박나래 주사이모 "삶 끝내려 했는데…"
- 프리지아 "갤럭시 쓰는 남친 싫다…폰으로 날 찍으면 짜증나"
- '왕사남' 옥에 티 '호랑이 CG', 결국 수정한다
- '성형 1억' 조두팔, 팔 전체 문신제거 "2800만원 들었다"
- 스윙스, '무정자증'에 입 열었다 "8마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