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 유럽, 우크라 30일 휴전안 최종 조율 중"
한소희 기자 2025. 5. 10. 0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과 유럽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30일 휴전안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프랑스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현지시간 9일 보도했습니다.
아울러 러시아가 이 휴전안을 거부할 경우 미국과 유럽이 공동으로 새로운 제재를 부과할 것이라고 이 소식통은 덧붙였습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러시아, 우크라이나와의 대화는 계속된다"며 "미국은 이상적으로는 30일간의 조건 없는 휴전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트럼프·젤렌스키·푸틴 대통령
미국과 유럽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30일 휴전안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프랑스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현지시간 9일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이 휴전안이 최종 승인되진 않았으며 주말 동안 우크라이나에서 열리는 '의지의 연합' 정상회담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러시아가 이 휴전안을 거부할 경우 미국과 유럽이 공동으로 새로운 제재를 부과할 것이라고 이 소식통은 덧붙였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0일 키이우에서 우크라이나 전후 지원을 위한 '의지의 연합' 참여국들의 정상 회담이 열린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는 최소 30일간의 지속적이고 완전한 휴전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러시아에 대한 새로운 제재안에 대해 핀란드 알렉산데르 스투브 대통령은 이날 10개국으로 구성된 '합동 원정군' 정상회의 기자회견에서 "은행과 에너지 부문을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고 프랑스 일간 르몽드가 전했습니다.
스투브 대통령은 "미국은 이미 두 가지 유형의 제재안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있다"며 "이는 러시아를 억제하거나, 더 외교적 표현으로는 러시아가 휴전을 준수하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러시아, 우크라이나와의 대화는 계속된다"며 "미국은 이상적으로는 30일간의 조건 없는 휴전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용할 수 있는 휴전이 이뤄지고 양국이 이런 직접적인 협상의 신성함에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며 "휴전이 존중되지 않는다면 미국과 협력국들은 더 많은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한소희 기자 ha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직 안 끝났다" 다시 가처분…지도부 '단일화 탄력' 기대
- "신고없이 바로" 85조 훌쩍?…강남 길거리에 퍼졌다 (풀영상)
- '투둑투둑' 갑자기 쏟아졌다…지붕 뚫고 유리창 와장창
- [단독] "더는 못하겠다" 살인으로…독박 간병의 슬픈 최후
- [단독] 사이렌 울려댔는데 허탕…93번 가짜번호에 숨었다
- "뭘 먹으라고" 푹푹 꺼지고 휑…돈 떼였다는데 "억울해"
- 꽃다발에 손하트 훈훈했는데…"불법" "실망" 결국 충돌
- 한 움큼씩 삼키기 버거웠는데…쏙쏙 골라서 찍어낸다
- '이재명 판결' 후폭풍에…전국 판사들 26일 모여 논의
- "미국은 안돼" 금기 깼다…'새 교황' 레오 14세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