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황희찬 외면→한 달간 7분 출전’ 울버햄튼 페레이라 감독, 4월 PL 이달의 감독상 수상...“5전 전승”

송청용 2025. 5. 10.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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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월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PL 사무국은 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25시즌 PL 4월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를 공개했다.

PL은 "페레이라 감독의 울버햄튼은 4월에 치른 5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이에 일찍이 잔류를 확정 짓는 등 완벽한 한 달을 보냈다. 커리어 첫 수상"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울버햄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레이라 감독의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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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월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PL 사무국은 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25시즌 PL 4월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를 공개했다. PL은 “페레이라 감독의 울버햄튼은 4월에 치른 5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이에 일찍이 잔류를 확정 짓는 등 완벽한 한 달을 보냈다. 커리어 첫 수상”이라고 발표했다.


페레이라 감독의 울버햄튼은 지난달 5전 전승을 기록했다. 2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1-0 승리를, 5일 입스위치 타운전에서 2-1 승리를, 13일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4-2 승리를, 2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1-0 승리를, 26일 레스터 시티전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이에 그는 우나이 에미리(아스톤 빌라), 펩 과르디올라(맨체스터 시티), 에디 하우(뉴캐슬 유나이티드), 아르네 슬롯(리버풀)을 제치고 당당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페레이라 감독만이 유일하게 4월 무패를 기록했다.


PL은 포르투갈에게도 축하를 건넸다. 페레이라 감독이 조세 무리뉴,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브루노 라게에 이어 이 상을 수상한 다섯 번째 포르투갈 감독으로 거듭났기 때문.


특히 이번 시즌 포르투갈 감독들의 활약은 대단했다. PL 월간 상을 네 차례나 수상했다. 누누가 노팅엄 포레스트를 이끌며 작년 10월과 12월 그리고 지난 3월 총 세 차례를, 오늘날 페레이라가 한 차례를 수상했다.


한편 울버햄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레이라 감독의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우리에게 매우 좋은 달이었다. 일관되고 경쟁력 있는 경기력을 펼쳤다. 이것은 ‘그림자’ 속에 있는 많은 사람의 노력 덕분이다. 우리뿐만 아니라 직원들, 서포터즈, 주방이나 체육관 등 다양한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 덕분에 가능했다. 모두에게 공을 돌린다”라고 말했다.


페레이라 감독의 수상 소식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황희찬이 그 대상이다. 황희찬의 입지가 예전 같지 않다. 황희찬은 게리 오닐 대신 페레이라가 부임하면서 입지를 잃게 됐다. 황희찬의 4월 한 달간 출전 시간은 고작 7분에 불과하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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