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원 "'언슬전' 구도원과 연애스타일 싱크로율? 40~50%...신중한 것 비슷"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정준원이 ‘언슬전’ 구도원 캐릭터와 연애스타일 싱크로율에 대해 40~50%라고 털어놨다.
9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는 ‘[라이브] 언슬전 ♡오구커플♡ 깜짝 라이브 with 윤정, 준원’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오구커플’로 사랑받고 있는 고윤정, 정준원과의 토크가 펼쳐졌다.
오이영의 적극적인 직진 플러팅 장면이 소환된 가운데 나영석 PD는 “고윤정 배우의 연애스타일은 오이영과 싱크로율 몇 %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고윤정은 “90%다”라고 밝혔다.
이에 나영석 PD는 “‘와글와글’하면서 고윤정 배우를 만나보니까 그럴 것 같더라”라며 “본인 이 이렇게 예쁜데 직진까지 하면...”이라고 감탄했다. 고윤정은 “저는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고 생각한다. 최대한 미련 없을 만큼 표현을 하고...”라고 털어놨다.
이에 나영석 PD는 “고윤정 배우가 현실에서 저 정도로 마음 표현했는데 구도원 같은 남자가 있었나?”라고 질문했고 대답이 없는 고윤정의 반응에 “없었지 않나. 고윤정이 ‘빵 사주세요’ 그걸 못 알아듣는 사람은 바보”라고 강조했다. 이에 고윤정은 “못 알아듣는 사람도 있었다. 알아들을 때까지 해야죠”라고 털어놨다.
또한 구도원 역의 정준원은 “실제 연애 스타일에서 구도원과 싱크로율은?”이라는 질문에 “한 40%~50%다. 신중한 것은 비슷하다. 그런데 그렇게 눈치를 못 보고 그런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라며 “일단 저런 입장이 되어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라고 웃었다.
이에 나영석 PD는 “저런 입장이 되어 본 적이 없다는 마지막 멘트에 모든 사람이 공감할 것 같다. 고윤정 배우처럼 아름다운 분이 나에게 고백을 하는 일은 일반인에게 잘 일어나지 않는 일이긴 해서 저런 상황이 잘 없긴 한데 그럼에도 저 장면이 사람의 마음을 콩닥 거리게 했다”라고 드라마 속 러브라인에 푹 빠진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생활을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입덕부정기를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핀오프 드라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채널십오야'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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