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사거리서 버스가 행인 들이받아...20대 여성 숨져

손성민 2025. 5. 1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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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모습 / 화면 제공=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


서울 동작구 한 사거리에서 행인이 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서울 동작소방서에 따르면 어젯(9일)밤 9시 40분쯤 '상도동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사람이 버스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인력 40명이 장비 10대를 투입해 현장을 통제하고, 구조 작업을 벌였지만 20대 여성 A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손성민 기자 son.seongmi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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