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ention!] 찰나-시간의 궤적을 따라서 外

2025. 5. 1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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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찰나-시간의 궤적을 따라서
이은주 작가의 지난 20년 작업을 돌아보는 개인전. 제1섹션에서는 프랑스 EFET 사진학교와 파리 1대학 유학 시절 파리 풍경 흑백사진에 회화를 덧입혀 시간의 퇴색과 기억의 잔상을 담아낸 작품을 선보인다. 제2섹션에서는 유학에서 돌아와 한국 전통 산수화에 현대 도시 이미지를 병치시킨 작업을 전시한다. 또 제3섹션에서는 팬데믹 이후 변화된 시선을 반영해 인간 부재의 공간에서 발견된 자연의 생명체들을 담은 회화를, 제4섹션에서는 자연의 순환을 점묘로 기록한 ‘24절기’ 연작을 선보인다.

기간 6월 1일까지 장소 영은미술관


가곡
봄처녀 제 오시네
(사)홍난파의집이 마련한 2025 홍난파가곡제. 마에스트로 양승열이 이끄는 난파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홍난파의 관현악조곡 ‘봄’ 연주를 시작으로 테너 김효종 등이 시대별 애창 가곡을 들려준다. 특별 게스트로는 유투브 1억7000만 뷰를 기록하며 로마 공항에서 세계를 놀라게 한 10살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양이 그의 스승인 러시아국립음대 이선이 교수와 함께 깜짝 출연해 비발디의 4계 중 ‘여름’과 홍난파의 작품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추억의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일시 5월 13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전 세계 5000만부가 팔린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으로 클린트 이스트우드, 메릴 스트립 주연 영화가 심금을 울렸던 이야기. 2017년 국내 초연된 뮤지컬 버전은 한폭의 그림같은 아름다운 무대와 토니상 음악상을 수상한 서정적인 음악이 짙은 여운을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엄마로서 삶에 익숙해져 버린 프란체스카와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미워할 수 없는 불륜을 그렸다. 7년 만에 돌아온 이번 시즌에는 프란체스카 역에 조정은·차지연, 로버트 킨케이드 역에 박은태·최재림 등 상반된 이미지의 캐스팅 대결구도가 눈길을 끈다.

기간 7월 13일까지 장소 광림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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