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 촛불행동, 이재명 유죄 판결한 대법관 10명 탄핵 주장
김정모 2025. 5. 10. 00:32
촛불행동 천안아산지부 회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을 뒤집고 유죄취지로 사건을 파기환송한 조희대 대법원장 10명의 대법관 탄핵을 주장했다.

촛불행동 천안아산지부(공동대표 임명판) 회원들은 9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조희대 대법원 사법내란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에 대한 대법원의 대법관 전원합의체 유죄취지 상고심 판결을 ‘사법쿠데타’로 규정하고 12명의 대법관중 유죄취지 의견을 낸 10명을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희대 대법원장 등 대법관 10명과 지귀연 판사 탄핵 국민동의청원이 공개된 후 분노한 국민들이 엄청난 속도로 청원에 동참하고 있다”며 “사법쿠테타 세력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또 “내란특별법을 통과시켜 내란법비들과 내란세력들을 특검으로 수사하고 특별재판부에서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천안=글·사진 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 남편에게 늘 감사”…유혜정·박은혜·홍진경의 ‘육아 동지’
- 점점 치열해지는 은행 광고모델 전쟁, 그 끝은 어디까지인가
- 무대 밖이 진짜 인생…박미선·이정현·김지선의 ‘가족에 대한 진심’
- 10년 묻어둔 소유는 집을 샀고, 하루 6시간 공부한 토니안은 8000만원 수익
- 카메라 밖 진짜 인생, 이정재·황신혜·이도현이 가장으로 사는 법
- “이 나이에 임밍아웃”…한다감·이다해·김민경, 40대 스타들의 기적
- 기은세, 430평 대저택을 '고독한 일터'로 바꾼 이유…화려한 풍경 뒤에 숨겨진 24시간
- 얼음창고 노동자에서 억대 몸값으로, 박지현의 8년이 증명한 것
- 46억 저택 팔고 ‘셀프 염색’…황정음이 마주한 인생 2막
- “아직 안 끝났어”…3번 낙방·연봉 3천 육성선수 박준영의 기적, KBO 45년 새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