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분기 인구 순유출 2,733명…2년 만에 최대
박중관 2025. 5. 10. 00:02
[KBS 울산]올해 1분기 울산의 인구 순유출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의 전입인구는 2만 9,580명, 전출은 3만 2,313명으로 2,733명의 순유출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순유출이 616명 늘어난 것으로 지난 2023년 1분기 이후 가장 큰 탈울산 규모입니다.
특히 여성 청년층의 탈울산 비중이 남성보다 4배 가량 높았습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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