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매체 보도! ‘친한파’ 나폴리, 김민재 이어 ‘아스널 이적설’ 이강인 원한다...“콘테 감독의 요구”

송청용 2025. 5. 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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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SSC 나폴리가 이강인을 원한다.


나폴리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나폴리 피우’는 9일(이하 한국시간) “나폴리는 케빈 더 브라위너를 원한다”라고 보도하며 나폴리의 더 브라위너 영입 계획과 함께 이강인을 언급했다.


매체는 “나폴리의 영입 계획은 더 브라위너에서 멈추지 않는다. 스트라이커로 다르윈 누녜스(리버풀), 조너선 데이비드(LOSC 릴), 사무 아게호와(FC 포르투)를 노리며, 측면 자원으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나폴리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요구를 충족시켜 선수단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라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이강인은 아스널과 강하게 연결됐다. 영국 매체 ‘커트 오프사이드’는 8일 “아스널이 프랑스 리그앙에 소속된 인상적인 선수를 영입 명단에 추가했다. 다가오는 시즌 그를 스타 선수로 육성할 수 있다. 아스널은 과거에도 이강인과 연결된 바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이 이강인을 원한다. 이번 시즌 측면 자원 뎁스 부족으로 고생했기 때문. 매체는 “아스널은 이번 시즌 측면 자원 뎁스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나 부카요 사카 등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을 때 더욱 치명적이었다. 이에 이강인처럼 다양한 공격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수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강인이 아스널의 공격에 깊이를 더해줄 수 있다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그는 어느 측면에 내놔도 활약할 수 있다. 측면에서 골과 창의성을 더해줄 것이다. 특히 1대1 상황에서 수비수를 제압할 수 있는 기량을 갖췄다. 이는 아스널의 공격에 예측 불가능성 또한 더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을 끝으로 PSG를 떠날 가능성이 크다. 출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 이강인은 이번 시즌 공식전 44경기 출전해 6골 6도움을 기록하는 등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다만 중요한 경기에서 선택받지 못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11경기 출전했지만 그 시간은 462분에 불과했다.


이에 스페인 매체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가 이강인에 대해 “이번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시즌 초반 꾸준히 출전했지만 데지레 두에의 등장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영입으로 인해 입지를 완전히 잃게 됐다”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PSG가 이강인의 이적을 승인했다. PSG는 2,000만 유로(약 316억 원) 이상의 제안을 원한다”라고 밝혔다. 결국 오늘날 나폴리, 아스널 등 여러 팀과 연결되고 있다.


한편 이강인이 속한 PSG는 8일 오전 4시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UEFA UCL 4강 2차전에서 아스널에 2-1 승리했다. PSG는 이날 승리로 1, 2차전 합산 스코어 3-1을 기록하며 5년 만에 UCL 결승 무대로 복귀했다.


이강인이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로 UCL 결승전 무대를 밟게 됐다. 앞서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2007-08시즌과 2008-09시즌 그리고 2010-11시즌 결승 무대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소속으로 2018-19시즌 결승 무대에 발을 디뎠다.


다만 앞서 말했듯 이강인은 PSG에서 벤치 멤버로 전락한 지 오래다. 그의 출전은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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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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