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령 해제 시기상조였나… 이펙스, 中 공연 돌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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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펙스(EPEX)의 중국 공연이 현지 사정으로 연기됐다.
한한령 이후 9년 만에 열리는 K팝 공연이었다는 점에서 연기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C9엔터는 멤버 전원이 한국 국적인 K팝 아이돌로는 한한령 이후 약 9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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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연기"
"공연 일정·장소 변경 논의 중"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이펙스(EPEX)의 중국 공연이 현지 사정으로 연기됐다. 한한령 이후 9년 만에 열리는 K팝 공연이었다는 점에서 연기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C9엔터는 멤버 전원이 한국 국적인 K팝 아이돌로는 한한령 이후 약 9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고 알린 바 있다. C9엔터는 “중국 내 다른 지역에서도 단독 공연 개최를 논의 중”이라며 “이펙스는 전원 한국인인 아이돌 그룹으로서는 처음 대륙의 문을 넘어 중국 내 K팝 한류의 새로운 선두 주자로 부상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공연이 연기되면서 한한령 해제를 논하기엔 아직 이른 것이 아니냐는 게 가요계 관계자들의 반응이다. 앞서 한국 록밴드 세이수미가 지난해 7월 중국 베이징에서 공연 개최 소식을 전했지만, 공연을 3주 앞두고 돌연 취소된 바 있다.
가요계 한 관계자는 “중국에서는 공연 허가가 떨어졌어도 갑작스럽게 취소 통보가 내려지는 경우가 허다하다”며 “한한령 해제 및 중국 공연 진행에 대해선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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