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식 정류장’ 본격 운영.. 혼선 방지 위해 50일간 안내요원 배치

제주방송 김지훈 2025. 5. 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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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별 정류장 이용 달라져 “이용객 혼란 최소화 조치”


제주자치도가 오늘(9일)부터 국내 최초로 섬식 정류장과 양문형 버스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서광로 3.1km 구간에 설치된 섬식 정류장 6곳은 양문형 300·400번대 노선버스만 정차하며 100·200번대 시외버스와 301번 도심급행버스는 기존 정류장을 그대로 이용합니다.

노선별로 정류장이 달라지는 구조 탓에 혼선이 우려되면서, 제주도는 앞으로 50일 동안 안내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이용자 적응을 도울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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