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중 관세 80%가 적절할 듯…중국, 미국에 시장 개방해야"

한소희 기자 2025. 5. 9. 22: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주말 중국과의 무역 협상을 앞두고 대중 관세를 80%로 인하하겠다는 뜻을 현지시간 9일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내용을 트루스 소셜에 올리기 직전에는 "중국은 미국에 시장을 개방해야 한다. 이는 중국에 아주 좋을 것"이라며 "폐쇄된 시장은 더 이상 효과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전날 일부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 관세율을 대폭 낮추는 협상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집무실의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주말 중국과의 무역 협상을 앞두고 대중 관세를 80%로 인하하겠다는 뜻을 현지시간 9일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대중 관세는 80%가 맞을 듯하다!"고 적었다.

그는 또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을 거론하며 "스콧 B에 달렸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내용을 트루스 소셜에 올리기 직전에는 "중국은 미국에 시장을 개방해야 한다. 이는 중국에 아주 좋을 것"이라며 "폐쇄된 시장은 더 이상 효과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취임 후 중국산 상품에 대한 관세율을 잇달아 올려 총 145%의 관세를 부과했으며, 중국은 이에 맞서 125%의 보복 관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전날 일부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 관세율을 대폭 낮추는 협상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오는 10∼11일 스위스에서 첫 공식 무역·경제 대화를 할 예정입니다.

한소희 기자 ha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