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한화의 비상, 막을 수 없다…문현빈 홈런포로 키움 잡고 10연승 질주

이형주 기자 2025. 5. 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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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의 비상을 막을 수 없다.

한화 이글스는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한화는 리그 10연승에 성공했다.

한화는 25승 13패로 2위 LG 트윈스와의 승차도 1.5경기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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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외야수 문현빈. 사진┃한화이글스

[STN뉴스] 이형주 기자 = 독수리의 비상을 막을 수 없다.

한화 이글스는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한화는 리그 10연승에 성공했다. 지난달 26일 대전 KT 위즈전부터 이날 경기까지 10경기를 내리 이겼다. 한화는 21세기 들어 구단 첫 10연승이다. 마지막으로 10연승을 기록한 건 1999년 9월24일 인천 현대 유니콘스전~10월5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전으로 무려 26년 전이다.

한화는 25승 13패로 2위 LG 트윈스와의 승차도 1.5경기로 벌렸다.

한화는 선발 엄상백이 4피홈런을 허용하며 4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되며 어려운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차근차근 점수를 따라갔고, 9회초 문현빈의 솔로홈런을 포함 3득점했다. 마무리 김서현이 1실점했지만 리드를 지키며 승리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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