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X유수빈 "박지훈 처음 봤을 때부터 연시은 느낌...눈으로 홀려"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약한영웅2’ 이준영과 유수빈이 박지훈의 첫인상에 대해 털어놨다.
9일 온라인 채널 ‘청계산 댕이 레코즈’에선 ‘약한영웅에게 옥상으로 끌려간(?) 조점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약한영웅2’에 출연하는 박지훈, 이준영, 유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조정석의 부캐인 댕이아빠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서로의 첫인상에 대한 토크가 펼쳐진 가운데 이준영은 유수빈에 대해 “수빈이 형은 저랑 9년 전에 작업을 한 적이 있다. 주말 드라마를 같이 한 적이 있다. 한창 연기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열정이 넘쳤던 시기라 ‘약한 영웅’ 때문에 다시 조우하게 됐을 때는 여유있어 진 느낌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지훈의 첫인상에 대해서는 “딱 처음 봤을 때부터 연시은 같은 느낌이 있었다. 뭔가 좀 조용하고 말을 쉽게 못 걸었던 것 같다”라고 떠올렸다.
유수빈은 박지훈의 첫인상에 대해 “지훈이 처음 봤을 때 눈이 너무 예쁜 거다. 그래서 내가 남자인데도 같이 연기하는데 약간 홀리더라”고 털어놨다.
댕이아빠는 “나는 ‘약한영웅 class1’을 보면서 지훈이 눈이 너무 예뻐서 빨려 들어갈 것처럼 보는데 그 안에 설움과 분노와 뭘까 그 광기가 보이니까 너무 재밌는 거다. 더구나 준영이랑 수빈이도 나온다고 하니까 개인적으로 얼마나 기대가 되는 줄 모른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댕이아빠는 조정석이 ‘약한영웅2’에 출연하게 된 사연 역시 언급했다. 즉석에서 한준희 감독과의 통화가 성사된 가운데 한준희 감독은 조정석이 캐스팅 된 배경에 대해 “작년에 ‘파일럿’이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그 영화가 좀 잘됐다. 선배님 기분이 좋으실 때 그때 살짝 ‘도와주실 수 있는가’ 물었고 기분 좋으실 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준희 감독은 “목소리가 조정석과 비슷하신 것 같다”라고 말했고 댕이아빠는 “항상 이렇게 오해를 받는데 기분 좋은 일이죠”라고 능청을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그리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청계산 댕이 레코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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