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영웅’ 김우진·김기태, 소강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 받아

KBS 2025. 5. 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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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체육대상 시상식에서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과 파리패럴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김기태가 나란히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습니다.

김우진이 월드컵 대회 출전으로 시상식에 참가하지 못해 양궁 선배 이은경 씨가 소강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을 대리 수상했습니다.

지적장애 선수 최초로 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기태는 직접 참가해 수상 기쁨을 누렸네요.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은 한국 산악 발전에 기여하고 체육장학재단을 36년째 운영하고 있는 공로로 최고 영예인 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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