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HERE WE GO’ 기자 확인! 사비 알론소 감독, 레알 마드리드 부임 확정...“3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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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설(說)'로만 떠돌던 사비 알론소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현실로 이뤄졌다.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9일(이하 한국시간) "속보. 알론소 감독이 바이엘 04 레버쿠젠을 떠날 준비를 마쳤다. 그는 이미 '레버쿠젠에서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레알이 곧 새 감독을 선보인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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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그간 ‘설(說)’로만 떠돌던 사비 알론소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현실로 이뤄졌다.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9일(이하 한국시간) “속보. 알론소 감독이 바이엘 04 레버쿠젠을 떠날 준비를 마쳤다. 그는 이미 ‘레버쿠젠에서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레알이 곧 새 감독을 선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 또한 “알론소 감독이 레버쿠젠을 떠나기 직전이며 곧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알론소는 의심의 여지 없이 레알에 합류한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그의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어서 “레버쿠젠이 그의 후임자를 물색하고 있다. 레버쿠젠은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을 선호한다. 그 외에도 에릭 텐 하흐, 사비 에르난데스, 알바로 아르벨로아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알론소 감독의 레알 부임이 확정됐다. 이미 레알은 이번 시즌 ‘무관’이 유력해지면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결별을 준비했다. ‘지장’보다는 ‘덕장’에 가까운 안첼로티의 스타일은 올 시즌 전혀 먹히지 않았다.
이에 젊고 트랜디한 감독으로 알론소를 택했다. 안첼로티와는 정반대다. 알론소는 2023년 10월 레버쿠젠에 부임했다. 첫 시즌부터 부진의 늪에 빠진 레버쿠젠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 진출시키는 등 인상적인 지도력을 펼쳤다.
이듬해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독식하던 독일 분데스리가를 제패했다. 심지어 무패 우승. 이는 구단 창단 120년 역사 이래 최초의 우승이며, 나아가 분데스리가 사상 첫 무패 우승이기도 하다. 이 같은 활약에 알론소 감독은 2024년 독일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됐으며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감독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알론소 감독은 선수 시절 레알에서 활약한 바 있다. 그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레알 소속으로 통산 236경기 출전해 6골 31도움을 기록했다. 알론소가 11년 만에 스페인 무대로 돌아간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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