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빌려 11억 원 타낸 복지센터 설립자 '집유'

김학준 2025. 5. 9. 21:3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V 8뉴스 - 사회·경제

자격증을 빌려 복지센터를 세운 뒤
수십억 원의 보조금을 타낸 설립자 등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에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전주재판부는
지난 2011년 딸의 복지사 자격증을 빌려
센터를 설립한 뒤 11년 동안
장기요양급여 등 11억 원가량을 타낸
60대 여성과 70대 센터 관계자에 대해
1심 판결인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유지했습니다.

자격증을 빌려준 딸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Copyright © JTV . 무단 전재,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