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빠진 토트넘, 유로파 결승행…우승까지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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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손흥민 선수가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결승에 올랐습니다. 토트넘의 17년 동안 이어진 무관 탈출과 손흥민 선수의 프로 첫 우승까지 이제 단 1승만 남았습니다.
홍석준 기자입니다.
<기자>
홈 1차전에서 3대 1로 이긴 토트넘은, 노르웨이 원정에서도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후반 18분 솔란케가 선제골을 뽑았고, 6분 뒤에는 포로의 크로스가 골대를 맞고 골이 되는 행운도 따랐습니다.
[포로가 절대 슈팅하려던 건 아니지만, 토트넘은 이제 확실히 결승에 갑니다.]
합계 5대 1로 이겨 결승에 오른 토트넘은, 17년 만에 무관 탈출 기회를 잡고 뜨겁게 환호했고, 동행하지 못한 손흥민은 구단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기쁨을 나눴습니다.
발 부상을 딛고 복귀를 앞둔 손흥민은, 오는 22일 열릴 결승전에서 프로 데뷔 후 15년 만의 우승에 도전합니다.
결승 상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됐습니다.
맨유는 빌바오와 준결승 2차전에서 4대 1, 1,2차전 합계 7대 1로 완승을 거뒀는데, 특히 쐐기를 박은 마운트의 장거리 골이 압권이었습니다.
결국, 올 시즌 유로파리그 마지막 승부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최악의 부진에 빠진 15위 맨유와 16위 토트넘의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디자인 : 이예솔·박태영)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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