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심유진, 대만 오픈 준결승행…2년 연속 우승 도전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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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이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 대만 오픈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심유진은 9일(한국 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카루파테반 레츠하나(말레이시아)와의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300 대만 오픈 여자단식 8강에서 2-1(21-16 13-21 21-15)로 이겼다.
'세계랭킹 16위' 심유진은 '7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에 이어 이번 대회 2번 시드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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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AP/뉴시스] 심유진이 25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2025 월드투어 슈퍼500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쉬원치(대만)를 꺾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심유진이 2-0(21-11 21-10)으로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2025.01.25.](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newsis/20250509212431075fwgn.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배드민턴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이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 대만 오픈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심유진은 9일(한국 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카루파테반 레츠하나(말레이시아)와의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300 대만 오픈 여자단식 8강에서 2-1(21-16 13-21 21-15)로 이겼다.
준결승 진출에 성공한 심유진은 피차몬 오파트니푸트(태국)와 결승행을 다툰다.
1게임은 3-3까지 탐색전을 벌인 뒤 빠르게 격차를 벌린 끝에 가져왔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처음 상대에게 2게임을 내주며 잠시 흔들렸다.
심유진은 집중력을 가다듬은 뒤 3게임을 6점 차로 가져오면서 승리했다.
'세계랭킹 16위' 심유진은 '7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에 이어 이번 대회 2번 시드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다.
심유진은 지난해에 이어 두 해 연속 대만 오픈 정상에 오르겠다는 각오로 무장한다.
한편 잠시 뒤에는 여자복식 정나은(화순군청)-이연우(삼성생명) 조의 8강, 남자복식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인천국제공항) 조의 8강이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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