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 SK 전희철 감독 "변칙이 먹히지 않았다. 전술 책임은 내가 져야 한다"

류동혁 2025. 5. 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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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3차전 충격적 패배를 당했다.

SK 전희철 감독은 침통한 표정이 역력했다.

SK 전희철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선을 다한 경기다. 선수들이 주문한 것은 다 이행했다. 변칙은 잘 먹히지 않았다. 전술에 대한 책임은 내가 져야 한다"고 했다.

그는 "슈팅 컨디션이 좋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잘잘못은 가리기 힘들다. 전술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지 다시 한번 비디오를 보면서 판단을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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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전희철 감독. 사진제공=KBL

[창원=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SK는 3차전 충격적 패배를 당했다. SK 전희철 감독은 침통한 표정이 역력했다.

SK 전희철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선을 다한 경기다. 선수들이 주문한 것은 다 이행했다. 변칙은 잘 먹히지 않았다. 전술에 대한 책임은 내가 져야 한다"고 했다.

그는 "슈팅 컨디션이 좋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잘잘못은 가리기 힘들다. 전술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지 다시 한번 비디오를 보면서 판단을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리바운드를 많이 졌고, 슈팅의 확률이 많이 떨어졌다. 선수들은 수비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뛰었다. 4차전에 이기고 서울로 가게끔 잘 이끌어줘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창원=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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