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편의 제공 대가' 뇌물 받은 현직 경찰관 2명 구속
한현호 2025. 5. 9. 21:03
대구지방검찰청이 뇌물을 받아챙긴 혐의로 대구와 경북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 2명을 구속했습니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대구의 한 경찰서 A경위와 경북의 한 경찰서 B경위는 성인오락실 업주 등에게 수사 편의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각각 수천만원과 수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이들은 직위 해제된 상태로 각각 다른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