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KSPO, 인천현대제철 꺽고 1위 유지…WK리그 10라운드 종료

윤서영 기자 2025. 5. 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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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KSPO 최정민 선수 WK리그 9R MVP 기념 사진 및 선수단 사진 ⓒ한국여자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2025 WK리그 10R 경기가 8일 마무리됐다.

먼저 화천에서 열린 리그 1위 화천KSPO와 인천현대제철의 맞대결은 화천KSPO가 3-1로 승리를 거두며 마무리됐다.

전반전은 최유정의 선제골로 화천KSPO가 앞섰다. 후반전 초반에는 인천현대제철의 자책골로 화천이 2-0까지 달아났다. 이후 인천현대제철이 추가시간 1분 코너킥 세트피스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곧이어 추가시간 2분 화천KSPO 천가람이 쐐기골을 넣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창녕에서 열린 8위 창녕WFC와 7위 수원FC위민의 맞대결은 수원FC위민이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수원FC위민은 전반전 초반 조미진과 밀레니냐의 연속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고, 후반전 9분 추가골을 더했다.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서울시청과 상무여자축구단의 맞대결은 3-0으로 서울시청이 승리했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팽팽했지만, 후반 김미연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서울시청이 3골을 몰아치며 승리를 가져갔고, 이로써 서울시청은 리그 2위로 올라섰다.

마지막으로 경주한수원과 세종스포츠토토가 만났다.

전반은 득점 없이 종료됐고, 후반에도 두 팀 모두 안정적인 운영 속에 역습 기회를 노렸다. 그러나 후반 45분, 경주한수원의 이시호가 코너킥 상황에서 득점하며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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