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억 빚 이상민, 만난 지 3개월 만에 초고속 재혼…공개된 아내 누군가 했더니

또한 두 사람의 이혼이 가수 백지영과의 외도 때문이라는 소문까지 일파만파 퍼지며 세 사람을 둘러싼 치정 루머는 걷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하지만 이상민은 해당 풍문에 격분하는 모습을 보이며 강하게 부정했다. 이는 추후 JTBC ‘아는 형님’에 백지영이 출연해 당시의 상황을 전하면서 거짓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숱한 우여곡절을 겪으며 이혼 후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여자와의 만남이 두렵다고 공공연히 알려왔던 이상민. 스무해라는 긴 시간 동안 마음의 문을 닫았던 그가 놀랍게도 최근 재혼 소식을 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이상민은 아랑곳하지 않고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다. 함께 일본 여행을 갔다 오는 길에 공항에서 결혼을 결심했다. 결정적인 순간이 있었다”라고 자신의 결혼이 진짜임을 고백했다. 그러나 서장훈은 “그런 분이 왜 너랑 결혼하냐”며 이상민의 말을 계속해서 장난으로 받아들였다.
이에 이상민은 자신의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민의 수화기 너머에선 “응, 오빠~”라며 다정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두 사람의 통화에 그제서야 옆에 있던 김준호와 서장훈은 사실임을 깨닫고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005년 그와 이혼한 전부인 이혜영은 2011년, 1살 연상의 재력가와 재혼했다. 본인 소생의 자녀는 없으며 재혼한 남편에게 2명의 딸이 있다. 이혜영은 2023년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전남편 이상민을 향해 “너, 왜 이렇게 결혼도 못 하고. 가슴이 아프다”라고 꾸짖으며 “행복한 가정을 꾸렸으면 좋겠다”라고 응원을 전한 바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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