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박 소식 떴다! 직접 복귀 예고→UEL 결승 출격 "경기장에서 만나요~"... 첫 우승 정조준

손흥민은 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소속팀 토트넘의 유로파리그(UEL) 결승 진출을 기념하는 포스터를 업로드했다. 이와 함께 "좋은 아침이다. 곧 경기장에서 만나자"는 글을 남겼다.
자신의 복귀를 암시하는 듯한 메시지였다. UEL 트로피가 걸려 있는 운명의 경기인 만큼 어떻게든 경기에 뛰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토트넘은 이날 노르웨이 노를란 보되에 위치한 아스프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UEL 4강 2차전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 원정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지난 1차전에서도 토트넘은 3-1로 이겼다. 이로써 합산 스코어 5-1을 기록,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토트넘의 마지막 우승은 2008년 리그컵이다. 올 시즌 UEL 정상에 오른다면 지긋지긋한 무관의 한을 풀 수 있다. 우승 갈증이 심한 건 손흥민도 마찬가지다. 지난 2015년 레버쿠젠(독일)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단 한 번도 트로피를 안지 못했다. 이번에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올 시즌 손흥민은 다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발 부상 때문이다. 손흥민은 지난 달 UEL 8강 1차전 프랑크푸르트(독일)전에서 발을 다친 뒤 쭉 재활에만 집중하고 있다. 이번 4강 2차전을 포함해 공식 7경기 연속 뛰지 못했다.
하지만 손흥민이 UEL 결승에서 복귀, 우승까지 챙긴다면 이를 다 털어내고 평생 잊지 못할 시즌을 만들 수 있다.

토트넘은 맨유와 결승전 이전에 오는 11일 크리스탈 팰리스, 17일에는 애스턴빌라와 리그 경기를 펼친다. 손흥민도 두 경기 중 한 경기에 나서 컨디션을 점검할 가능성도 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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