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기록 확정! '레전드' 더 브라위너 낭만 미쳤다…리버풀 제안 거절→나폴리행 임박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가 맨체스터 시티와 의리를 지키기 위해 프리미어리그를 떠난다. 이로써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은 비영국인 현역 가운데 같은 팀에서 가장 오래 활약한 기록을 갖게 된다.
이탈리아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잔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는 8일(한국시간) "SSC 나폴리가 더 브라위너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는 올여름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된다"고 보도했다.
디 마르지오 기자는 "더 브라위너는 유럽에 남길 원하며 나폴리뿐 아니라 리버풀의 제안을 받았다. 나폴리는 로멜루 루카쿠의 존재를 앞세워 그를 설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버풀 입장에서는 아쉽게도 현재로서 유력한 행선지는 나폴리다. 디 마르지오 기자는 얼마 지나지 않아 후속 보도를 내놓고 "나폴리 단장이 더 브라위너를 설득하기 위해 영국 맨체스터를 방문했다"며 "더 브라위너 역시 이적에 열려있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의 그레이엄 베일리 기자 또한 "리버풀은 더 브라위너에게 관심이 없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이탈리아 매체 '에어리어 나폴리'는 알프레도 페둘라 기자 보도를 인용, 더 브라위너의 아내 미셸 더 브라위너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새롭게 거주할 아파트를 알아봤다고 밝혔다.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지난 2015년 여름 VfL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맨시티에 둥지를 틀었고, 통산 418경기 108골 177도움을 기록하며 들어 올릴 수 있는 모든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30대 들어 잦은 부상에 시달린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의 재계약 제안을 받지 못했고, 결국 올여름 작별을 고하게 됐다. 맨시티는 지난달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발표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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