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보도육교 점검 중 작업자 추락…병원 이송

권민규 기자 2025. 5.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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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후 3시 40분쯤 서울 금천구의 한 보도 육교에서 점검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이 추락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구청에 따르면 이 작업자는 보도 육교에서 안전점검을 하던 중 7m가량 높이에서 떨어졌으며, 머리에 피를 흘렸으나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작업자는 금천구에서 민간업체에 발주한 안전점검 용역 직원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청 관계자는 해당 남성이 "안전점검에 나섰다가 사고가 난 것"이라며 "경미한 부상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정확히는 검사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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