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보도육교 점검 중 작업자 추락…병원 이송
권민규 기자 2025. 5. 9. 20:24

오늘(9일) 오후 3시 40분쯤 서울 금천구의 한 보도 육교에서 점검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이 추락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구청에 따르면 이 작업자는 보도 육교에서 안전점검을 하던 중 7m가량 높이에서 떨어졌으며, 머리에 피를 흘렸으나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작업자는 금천구에서 민간업체에 발주한 안전점검 용역 직원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청 관계자는 해당 남성이 "안전점검에 나섰다가 사고가 난 것"이라며 "경미한 부상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정확히는 검사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로이뉴스] "사랑합니다!" 하트날리고 돌변…의총장 쌍권 앞에서 작심발언 "즉각 중단하라"
- '뽀빠이' 이상용, 병원 다녀오던 중 쓰러져 별세…향년 81세
- [꼬꼬무 찐리뷰] "살인으로 세계 제일 되겠다"…황당한 꿈꿨던 온보현, 충격적인 살인일지
- 산책 여성 강체추행 혐의 받던 지적장애인 항소심서 무죄
- 특수개조 아이폰으로 학원생 등 불법 촬영한 30대 징역 3년 6개월
- 53층 아파트에 금이 '쫙'…"17시간에 한 층 지었다"
- 쓰레기봉투 찢은 길고양이에 돌 던지고 개 풀어 죽인 캠핑장 주인
- 차량이 매장 뚫고 '쾅'…직원들 비명에 아수라장
- 무면허 음주운전에 휴가 군인 아들 데리러 가던 어머니 사망
- 파티서 풍선 띄우자 '활활'…순식간에 난장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