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이상숙, 야비한 사위 박윤재에 ‘경고’

이기은 기자 2025. 5.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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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왕의 집’ 이상숙이 두 얼굴의 사위 박윤재에게 날벼린 경고를 날렸다.

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극본 김민주·연출 홍석구) 10회에서는 등장인물 강재인(함은정), 김도윤(서준영), 황기찬(박윤재), 강세리(이가령) 등을 둘러싼 잔혹한 복수극 서막이 열렸다.

이날 재인의 엄마 최자영(이상숙)은 아들 강승우(김현욱)이 살인범이 된 상황에서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최자영은 강규철(남경읍)이 과거 자기 몰래 다른 여자를 만나서 낳아 온 승우가 살인범이 된 상황에 복수가 완성됐다고 느꼈다.

이 가운데 최자영 속내를 아는 사위 황기찬은 처남 승우가 살인범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고, 자영이 무엇을 원하는지 속을 떠보기도 했다. 기찬의 야비함을 알고 있는 최자영 역시 “자네도 조심해라. 사람은 속여도 하늘은 가릴 수 없다”고 경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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