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0연승 저지 나선 키움…김태진·푸이그 백투백 홈런 작렬

박윤서 기자 2025. 5. 9. 1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10연승 도전을 저지하려는 키움 히어로즈가 김태진과 야시엘 푸이그의 백투백 홈런을 앞세워 격차를 벌렸다.

키움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4회말에만 홈런 2방을 터트려 4-1로 달아났다.

키움이 2-1로 근소하게 앞선 4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김태진은 한화 선발 엄상백의 4구째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우월 솔로 홈런을 폭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무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김태진이 솔로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5.05.09.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10연승 도전을 저지하려는 키움 히어로즈가 김태진과 야시엘 푸이그의 백투백 홈런을 앞세워 격차를 벌렸다.

키움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4회말에만 홈런 2방을 터트려 4-1로 달아났다.

키움이 2-1로 근소하게 앞선 4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김태진은 한화 선발 엄상백의 4구째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우월 솔로 홈런을 폭발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푸이그는 2구째 체인지업을 통타해 좌월 솔로 아치를 작렬했다. 이번 시즌 키움의 첫 연속 타자 홈런이다.

이날 키움이 승리하면 한화의 1999년 이후 26년 만의 10연승 도전은 물거품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