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아시안투어 일본 대회 2R 공동 2위…박은신·이정환·고군택·김홍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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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33)이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재팬(총상금 200만달러) 골프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송영한은 9일 일본 지바현 칼레도니안 골프클럽(파71·711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깔끔하게 버디 4개를 잡아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첫날 기록한 홀인원의 좋은 흐름을 이어간 송영한은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작성했고, 한 계단 상승한 공동 2위다.
이틀 합계 이븐파 142타를 친 공동 52위까지 상위 75명이 컷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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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송영한(33)이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재팬(총상금 200만달러) 골프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송영한은 9일 일본 지바현 칼레도니안 골프클럽(파71·711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깔끔하게 버디 4개를 잡아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첫날 기록한 홀인원의 좋은 흐름을 이어간 송영한은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작성했고, 한 계단 상승한 공동 2위다. 이틀 연속 단독 1위를 유지한 루카스 허버트(호주)와 간격은 3타에서 1타 차로 좁혔다.
박은신이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엮어 4타를 줄여 단독 12위(합계 6언더파)로 뛰어올랐다.
이정환은 1타를 줄여 공동 18위(4언더파)에 랭크됐고, 고군택과 조민규는 공동 45위(1언더파)로 동률을 이뤘다.
이틀 합계 이븐파 142타를 친 공동 52위까지 상위 75명이 컷 통과했다.
김홍택과 김비오, 엄재웅, 왕정훈, 그리고 지난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문도엽, 그보다 앞서 우리금융 챔피언십을 제패한 이태훈(캐나다)은 모두 턱걸이로 아슬아슬하게 3라운드에 진출했다.
반면 강경남, 이창우는 1타 차로 아깝게 본선 진출이 불발됐다. 배상문과 정찬민, 김영수, 이수민, 이상희, 이대한, 전가람, 황중곤도 컷 기준선을 넘지 못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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