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에서 2연승→홈으로 온 조상현 감독 “방심은 없다”···“홈팬들 성원 등에 업고 하던 대로 할 것” [MK창원]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2025. 5. 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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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가 첫 챔피언 등극에 한 발 더 다가서고자 한다.

LG는 5월 9일 오후 7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2024-25시즌 남자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 서울 SK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LG가 3차전에서도 승리하면, 4차전에서 첫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다.

LG는 한국농구연맹(KBL) 최고의 인기구단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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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가 첫 챔피언 등극에 한 발 더 다가서고자 한다.

LG는 5월 9일 오후 7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2024-25시즌 남자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 서울 SK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LG는 적지에서 치른 챔프전 1, 2차전에서 모두 이겼다.

LG 조상현 감독. 사진=KBL
3, 4차전은 홈에서 펼쳐진다. LG가 3차전에서도 승리하면, 4차전에서 첫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다.

LG 조상현 감독은 “아직 시리즈가 끝난 게 아니”라며 “방심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대는 최소 경기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한 팀이다. 우리가 1, 2차전에서 승리하긴 했지만 상대는 확실히 강했다. 우리가 준비한 걸 내보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사진=KBL
LG는 한국농구연맹(KBL) 최고의 인기구단으로 꼽힌다.

LG는 6일 오후 3시 챔프전 3차전 티켓 예매를 시작해 3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4차전 티켓은 8일 오후 3시 예매 티켓 판매를 시작해 2분 만에 완판됐다.

조 감독은 “홈팬들의 응원 소리가 어느 때보다 클 거다. 어린 선수들에게 ‘하던 대로 하자’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경험이 풍부한 (허)일영이와 마레이가 팀 중심을 잡아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창원=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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