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에 불만 품고…어린이날 미성년자 폭행한 20대 입건

권민규 기자 2025. 5. 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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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너클 등 흉기로 고등학생을 협박하고 밀친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린이날이었던 지난 5일 낮 12시쯤 송파구 올림픽공원 인근에서 손에 너클을 끼운 채 한 고등학생을 협박하고 밀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를 현행범 체포한 후 정신 병력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인근 병원에 응급입원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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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너클 등 흉기로 고등학생을 협박하고 밀친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린이날이었던 지난 5일 낮 12시쯤 송파구 올림픽공원 인근에서 손에 너클을 끼운 채 한 고등학생을 협박하고 밀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의 가방에는 약 28㎝ 길이의 흉기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중고 거래를 위해 이 학생과 한 차례 만난 적이 있으며 이후 거래 물건에 불만을 품고 다시 만남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피해 학생은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현행범 체포한 후 정신 병력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인근 병원에 응급입원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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