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이혼' 지연, 미국서 포착... 단란한 데이트 [RE:스타]


[TV리포트=이지은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미국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9일 지연은 개인 채널에 "HB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친오빠와 함께 미국으로 여행을 떠난 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지연과 친오빠는 후드티 등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해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스킨십도 자연스러운 우애 좋은 남매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한 지연은 멤버들과 함께 '롤리폴리(Roly-Poly)', '왜 이러니', '너 때문에 미쳐', '넘버 나인(No.9)', '보핍보핍(Bo Peep Bo Peep)' 등의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2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공부의 신'(2010), '드림하이 2'(2012), '너의 노래를 들려줘'(2019), 영화 '화녀'(2024)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했다.
지연은 2022년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웨딩마치를 올렸으나, 지난해 결혼 약 2년 만에 파경을 맞아 충격을 안겼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부터 지속적으로 이혼설, 별거설 등에 휩싸인 바 있다. 6월 이광길 해설위원이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중계하던 도중 쉬는 시간 캐스터에게 "그거 알아? 황재균 이혼한 거"라고 말을 꺼냈고, 해당 발언이 실시간으로 전파를 타면서 논란이 시작된 것.
침묵을 고수하던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해 10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 별거 끝에 공식적으로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다.
이후 지연은 티아라 데뷔 15주년을 맞아 진행된 마카오 등에서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최근에는 멤버 효민의 결혼식에 참석한 근황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지연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놓치면 평생 후회할 5월 개봉작…"극장에 남는 자리 없을 수도 있다"
- 넷플릭스 최초 '서울' 배경 영화 등장…봉준호 감독조차 반했다
- 6년 전에 개봉했는데…갑자기 넷플릭스 TOP5에 진입한 한국 영화
- 시즌1도 미쳤는데…초호화 캐스팅+시즌2로 돌아온다는 한국 드라마
- 김수현 논란에 역주행한 영화 '리얼', OTT 순위는 올랐지만 평점은 처참
- 尹 파면 직후 느닷없는 역주행…'평점 8.57' 찍고 반응 터진 한국 영화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평점은 6점대인데…국내 OTT 랭킹 3위 오르며 '역주행' 중인 한국 영화
- 극장에선 9만 명 간신히 넘겼는데…넷플릭스에서 빠르게 '역주행' 중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