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14세 "십자가 메도록 축복한" 추기경들에 가톨릭신앙 전파 도움 요청(2보)
유세진 기자 2025. 5. 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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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의 북미 교황인 레오14세 교황은 9일 첫 미사가 시작될 때 추기경들에게 영어로 연설하면서 "여러분이 십자가를 짊어지고 축복을 받도록 나를 불렀다"며 가톨릭 신앙을 전파하는 데 도움을 청했다.
레오14세는 하루 전인 8일 성 베드로 대성당 로지아에서 세계 문제에 대한 첫 연설 때는 이탈리아어와 스페인어로만 말했었다.
레오14세는 9일 시스티나 성당에서 자신을 선출한 추기경들 앞에서 강론을 시작하며 즉흥적으로 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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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레녹스(미 일리노이주)=AP/뉴시스]2024년 미 일리노이주 뉴 레녹스의 세인트 주드 본당에서 미사를 집전하는 로버트 프레보스트 추기경의 모습. 새 교황 레오14세는 9일 자신을 선출한 추기경들에게 "십자가를 메도록 축복해 주었다"고 영어로 말했다. 2025.05.09.](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newsis/20250509185617505yqag.jpg)
[바티칸시티=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사상 최초의 북미 교황인 레오14세 교황은 9일 첫 미사가 시작될 때 추기경들에게 영어로 연설하면서 "여러분이 십자가를 짊어지고 축복을 받도록 나를 불렀다"며 가톨릭 신앙을 전파하는 데 도움을 청했다.
레오14세는 하루 전인 8일 성 베드로 대성당 로지아에서 세계 문제에 대한 첫 연설 때는 이탈리아어와 스페인어로만 말했었다. 그의 영어 연설은 교황 선출 이후 처음이다.
레오14세는 9일 시스티나 성당에서 자신을 선출한 추기경들 앞에서 강론을 시작하며 즉흥적으로 연설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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