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김민재 이어 나폴리의 하늘색 유니폼 입고 뛰나? "만나 단장의 영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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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김민재에 이어 SSC 나폴리 유니폼을 입을까.
9일 이탈리아 언론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나폴리의 지오반니 만나 단장이 팀을 강화하기 위한 전방위적 보강을 꾀하고 있다. 일단 맨체스터 시티의 전설 케빈 데 브라위너 영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보강은 데 브라위너 한 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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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 = 이강인이 김민재에 이어 SSC 나폴리 유니폼을 입을까.
9일 이탈리아 언론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나폴리의 지오반니 만나 단장이 팀을 강화하기 위한 전방위적 보강을 꾀하고 있다. 일단 맨체스터 시티의 전설 케빈 데 브라위너 영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보강은 데 브라위너 한 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만나 단장은 리버풀 FC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 릴 OSC의 조너선 데이비드, FC 포르투의 사무 오모로디온을 주시 중이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이강인의 이름도 나왔다. 매체는 "만나 단장의 보강 리스트에 파리 생제르맹 소속 2001년생 이강인도 후보에 포함되어 있다. 그는 이번 시즌 기복 있는 시즌을 보낸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만나 단장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선수단의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회장은 곧 콘테 감독과 만나 전략과 우선순위를 조율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 이강인은 PSG에서 이번 시즌 정규리그 29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에서 11경기에 출전했으나, 8강 1차전부터 4경기 연속 벤치에 머무르고 있다. 박지성, 손흥민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로 UCL 결승에 다다랐으나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
만약 이강인이 나폴리로 이적하게 된다면 김민재에 이어 나폴리의 하늘색 유니폼을 입는 선수가 된다. 김민재는 지난 2022-2023시즌 나폴리에서 활약하며 팀의 리그 우승을 견인했던 바 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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