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교산 '푸르지오 더퍼스트' 201가구에 5.3만명 몰렸다
김동호 2025. 5. 9. 18:52
일반공급 평균 경쟁률 263.3대 1
교산 푸르지오 더퍼스트.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경기 하남교산 공공택지지구에 공급하는 '교산 푸르지오 더퍼스트' 일반공급에 5만3천명 가까이 몰렸다.

[파이낸셜뉴스] 경기 하남교산 공공택지지구에 공급하는 '교산 푸르지오 더퍼스트' 일반공급에 5만3천명 가까이 몰렸다.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날 교산 푸르지오 더퍼스트 일반 공급 청약 결과, 201가구 모집에 5만2920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263.3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112가구가 공급된 전용면적 59㎡에는 4만1069명이 신청해 전 평형 중 가장 높은 393.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58㎡(7가구 공급) 174.3대 1 △55㎡(5가구) 143.6대 1 △51㎡(77가구) 12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인근 시세 대비 분양가가 저렴한 것으로 평가되며 청약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해당 단지의 59㎡ 분양가는 층이나 타입에 따라 5억3000만원~5억7000만원대로 책정됐는데, 인근 '하남 호반써밋 에듀파크'의 같은 면적이 최근 8억3000만~8억7000만원대에 거래된 점에 비하면 차익을 거둘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3기 신도시 가운데 인기 있는 하남교산지구에 처음으로 나온 공공분양 물량이고, 대우건설의 주택 브랜드 '푸르지오'가 적용되는 것도 인기 배경으로 손꼽힌다.
앞서 진행한 특별공급(186가구 공급)에도 2만5012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이 134.5대 1에 달했다.
특별공급과 일반청약을 합하면 신청자 수가 총 7만7932명에 이른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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