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주말 나들이엔 우산·겉옷 챙기세요⋯빗줄기 계속

김다운 2025. 5. 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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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토요일인 오는 10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이어지고 평년보다 낮은 쌀쌀한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비 내리는 날씨 속 우산을 쓴 시민들이 길을 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많은 비가 내린 제주와 남부지방은 밤에는 대부분 비가 그칠 전망이다.

하지만 강원영동·충남·전북내륙·경북북부내륙·경북북동산지·경남서부내륙은 토요일인 10일 오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과 충북은 10일 밤까지 강수가 계속되고, 강원영서는 11일 이른 새벽까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더 내릴 비의 양은 경기북부와 강원 5∼30㎜, 서해5도·경북북부내륙·경북북동산지·부산·울산·경남·울릉도·독도 5∼20㎜, 경기북부를 제외한 수도권과 충청·전남남해안·대구·경북(북부내륙과 북동산지 제외)·제주산지 5∼10㎜, 광주·전남(남해안 제외)·전북내륙·제주(산지 제외) 5㎜ 내외일 전망이다.

강풍도 10일까지 이어진다.

토요일인 10일은 아침 기온은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고, 낮 기온은 평년기온보다 2∼5도 낮을 것으로 보인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5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일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2도와 15도, 인천 11도와 15도, 대전 12도와 15도, 광주 13도와 17도, 대구·울산 14도와 20도, 부산 14도와 19도다.

일요일인 11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9∼13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18∼23도로 예상된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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