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전쟁' 이제훈 "철저한 식단, 하루에 사과 반개·야채·고기만" ('할명수')[순간포착]

연휘선 2025. 5. 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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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이제훈이 철저한 자기 관리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9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웹예능 '할명수'에는 영화 '소주전쟁'의 주역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배우 이제훈, 유해진, 손현주, 최영준이 MC 박명수를 만나 영화와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제훈은 1984년생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선배 연기자들과 박명수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유해진은 "행사 하느라 아침부터 같이 봤는데 먹는 걸 보니 자기관리 정말 철저하게 한다. 운동하는 시간도 딱 정해져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제훈은 "사과 반개, 야채, 고기 위주로 먹는다. 작품 할 때는 아무래도 탄수화물을 자제하는 편"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특히 그는 "집에 러닝머신, 턱걸이가 있다. 저는 맨몸운동 위주로 인터벌로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물 한 잔 마시고 운동복 갈아입고 스트레칭 하고 러닝머신 하고 턱걸이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4세트 한다. 그렇게 하면 20분 정도 밖에 안 걸린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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