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8일 남았는데…벌써 예매율 1위 찍고 뜨거운 반응 일으킨 영화

허장원 2025. 5. 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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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허장원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개봉을 8일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뜨거운 기대를 입증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국내 개봉을 8일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9일 오후 5시 기준, 사전 예매량은 37,571명에 달하며, 이는 5월 극장가의 최고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작품은 톰 크루즈가 주연과 제작을 맡아, 시리즈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맨몸 다이빙, 잠수함 작전, 고공 회전 비행기 매달리기 등 톰 크루즈 특유의 리얼 액션이 관객들에게 짜릿한 몰입감과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팀 미임파'의 강력한 팀플레이와 함께 역대급 스케일의 액션이 펼쳐지며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영화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톰 크루즈의 육해공을 넘나드는 리얼 액션이다. 이를 두고 “톰 크루즈니까 가능한 진짜 액션”이라며 극찬을 보내는 이들도 많다. 톰 크루즈 특유의 시그니처인 질주, 2,400m 고공 비행기에서 매달리기, 수중 촬영 등 모든 스턴트를 직접 해낸 주인공이 바로 그 자신이라는 사실이 더욱 놀라운 부분이다. 그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초현실급 장면들이 이번 작품에서 아찔하게 펼쳐질 예정이라는 후문이다.

국내 개봉일은 북미보다 일주일 앞선 5월 17일로 확정되어 한국 관객들이 세계 최초로 최신작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에 따라 열혈 팬들 사이에서는 개봉 전부터 치열한 예매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난 8일 서울에서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는 톰 크루즈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배우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 등 '팀 미임파'가 참석하여 한국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행사는 톰 크루즈의 역대급 액션 장면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제작 비하인드와 작품에 대한 배우들의 애정 어린 이야기가 이어졌다.

특히 톰 크루즈는 "이 영화와 함께 한국을 다시 올 수 있어서 정말 좋다"며, "이 영화는 지난 30년 동안의 '미션 임파서블'은 프랜차이즈의 정점"이라고 강조했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2년 6개월이 걸려서 잠수함을 만들 수 있었고, 2년의 준비를 통해 공중 액션신을 제대로 찍을 수 있었다"고 전하며, 영화의 압도적 스케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톰 크루즈 이외에도 함께 작품에 참여한 배우들도 한국 팬들에게 깊은 감사와 애정을 전했다. 배우 헤일리 앳웰은 "이 영화를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정말 기쁘다. 따뜻하고 친절하게 환영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으며, 사이먼 페그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내게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가진 작품이다. 지난해 휴가차 한국을 방문했는데, 언제 와도 반갑고 즐겁다"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열정과 진심을 다해 만든 영화다. 많은 분들이 즐겁게 감상해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고, 그렉 타잔 데이비스는 "톰 크루즈와 함께 일한 경험은 정말 훌륭했고, 배우들과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팬들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톰 크루즈가 직접 참여한 리얼 액션은 이미 이 시리즈의 상징이 되어 왔다. 그가 항상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스턴트를 직접 해내는 모습을 보면, 그만큼 그의 열정과 헌신이 영화에 어떻게 녹아들었는지 확실히 알 수 있다. 이번 작품 역시 그런 그의 독특한 액션 스타일이 극대화되었을 거라 믿는다.

또한, 이번 영화는 단순한 액션 영화가 아니라, 에단 헌트와 그의 팀원들이 함께 이루는 끈끈한 팀워크와 감정선이 중요한 포인트가 될 듯 보인다. 액션이 아무리 화려하고 스펙터클해도 그 안에 담긴 인물들의 인간적인 이야기와 관계가 깊이를 더한다. 그 점에서 이번 작품은 액션의 정점뿐만 아니라, 감정적인 깊이를 동시에 가지고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스틸컷·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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