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희 제32대 강원교총 회장 취임 “교사가 행복한 교육현장 만들 것”

정민엽 2025. 5. 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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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재희 제32대 강원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취임식이 9일 오후 춘천 미래컨벤션웨딩홀에서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 오준영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장 등 교총 관계자를 비롯해 김진태 강원도지사, 한기호·허영 의원, 육동한 춘천시장, 김진호 춘천시의장, 이영욱 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엄기호 부위원장, 양희구 도체육회장, 김용묵 강원도교육청 정책국장,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장재희 제32대 강원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취임식이 9일 오후 춘천 미래컨벤션웨딩홀에서 열렸다. 신임 장 회장은 “행복한 교육 현장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 오준영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장 등 교총 관계자를 비롯해 김진태 강원도지사, 한기호·허영 의원, 육동한 춘천시장, 김진호 춘천시의장, 이영욱 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엄기호 부위원장, 양희구 도체육회장, 김용묵 강원도교육청 정책국장,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 장재희 회장은 △현장체험학습 면책 기준 현실화 △학생인권특별법 저지 △교사 처우개선 확대 △적극적인 현장 방문 등을 약속했다.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장재희 회장의 경험과 열정으로 강원교육이 발전하고, 선생님들이 존중받는 학교 문화가 정착되도록 함께하겠다”고 했다.

 

▲ 장재희 제32대 강원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취임식이 9일 오후 춘천 미래컨벤션웨딩홀에서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 오준영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장 등 교총 관계자를 비롯해 김진태 강원도지사, 한기호·허영 의원, 육동한 춘천시장, 김진호 춘천시의장, 이영욱 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엄기호 부위원장, 양희구 도체육회장, 김용묵 강원도교육청 정책국장,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민엽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내 어머니도 교사 출신이다. 교사의 가정은 자녀들도 희생을 함께한다. 요즘 들어 교권이 떨어진 상황에서,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회장님의 포부에 공감한다. 교원 처우 개선을 위해 교원 가족 출신인 나도 늘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기호 국회의원은 “집안에 교육자가 많아 선생님들의 사정을 잘 알고 있다. 교사들에게 불행한 일이 일어날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미래의 주인공이 될 아이들이 올바르게 크도록 고생하는 교사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허영 국회의원은 “교실에 답이 있고, 아이들에게 답이 있다. 아이들의 존재 자체가 희망이 되도록 잘 교육해 달라.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장재희 회장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선생님을 지키고 지원하겠다는 장재희 회장에게 감사드린다. 현장에 많은 문제들이 있다. 결국 이 모든 것을 책임지는 것은 교사다. 춘천시의 시정 목표는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욱 도의회 교육위원장은 “나 역시도 교총 회원 출신이다. 임기 시작 후 내가 1호로 발의한 조례도 교권보호조례였다. 선생님이 제자들을 가르치며 신바람이 날 수 있도록 장재희 회장에게 당부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김진호 춘천시의장은 “요즘 우리 사회를 어른이 없는 사회라고 한다.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는 선생님이 존중받고·존경받는 사회가 돼야 한다. 시의회도 앞장서 노력하겠다”

취임사에서 장재희 회장은 “학교 현장이 너무 어렵다.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 학교가 위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시기에 강원교총 회장에 취임하게 돼 기쁨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면서 “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 아이들이 행복해야 우리 모두의 미래도 행복할 수 있다. 선생님이 행복해하는 교육현장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민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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