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대회에 등장한 ‘밥차’···선수·캐디에 밥샌드·유부초밥·식혜 제공

용인=정문영 기자 2025. 5. 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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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농협경제지주(대표 박서홍)와 손잡고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리는 경기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행복미(米) 밥차'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KLPGA와 농협경제지주는 지난해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 때 행복미 밥차를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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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농협경제지주 손잡고 '행복미(米) 밥차' 운영
올해 정규·챔피언스 투어 각 2회로 연장 운영
김민별이 9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농협경제지주와 NH투자증권이 제공한 아침 식사를 받아 들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서울경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농협경제지주(대표 박서홍)와 손잡고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리는 경기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행복미(米) 밥차'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행복미 밥차는 대회가 열리는 뉴코스 5번 홀 티잉 구역 옆에 세워져 대회 기간 선수와 캐디 등에게 밥 영양샌드, 유부초밥, 무스비 등 쌀 간편식과 식혜, 국내산 바나나 등으로 구성된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

행복미 밥차는 KLPGA와 농협경제지주의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업무 협약에 따른 것으로 우리 쌀 소비를 장려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KLPGA와 농협경제지주는 지난해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 때 행복미 밥차를 운영한 바 있다. 올해는 정규 투어 2회, 챔피언스 투어 2회 등 행복미 밥차 운영을 더 늘릴 예정이다.

용인=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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