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웅, 테니스 전국대회 3위 입상.. 男 연예인 최초

정준화 2025. 5. 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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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타티드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배우 최웅이 아마추어 테니스 전국대회에서 3위로 입상 했다. 남자 연예인으로서는 최초의 기록이다.

배우 최웅은 지난 5일 용인 명지대 내 시립테니스장에서 열린 2025년 KATA 아마추어 테니스 전국대회 신인부 남자복식에서 남자 연예인 중 동호인 정현호씨와 함께 입상을 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테니스 동호인 240여팀이 참가해 특히 치열 했지만 최웅은 구력 3년 만에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고 테니스 실력을 입증 했다.

그는 앞서 2024년에는 KTA생활체육 부천시장배 테니스 전국대회에서 박혜연씨와 혼복 준우승을 하고 각종 대회에서 입상을 수차례한 바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웅은 축구, 탁구, 야구, 골프, 배드민턴에도 능하며 발빠른게 최대의 장점이이다. 특히 고등학교까지 축구선수로 활동한바 있으며 뛰어난 운동 신경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더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대회인 한국vs인도네시아 "라기라기 테니스"에 배우 홍수아, 박은석과 함께 한국 대표로 참가해 한국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한편 최웅은 2011년 박카스 CF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tvN '도깨비', '머니게임', '백일의낭군님', OCN '듀얼', KBS2 '태양의 후예', '스캔들', MBC '역도요정 김복주', 영화 '감동주의보'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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